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의 속편... 머릿속 이야기

지난번에 디카 배송이 엄청 늦은 이야기인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 글을 쓸때

답답한 마음에 상품평을 아주 나쁘게 썼다...

아니 아주 사실대로 썼다...


물론 이 회사 입장에선 마음에 안드는 상품평일것이다

게다가 내용을 추가 하고 싶어서 수정하려 했는데 안되서

추가된 내용을 한번 더 써버렸다...

아마 이정도 개념의 장사치라면 삭제될것 같아서

캡쳐도 해 두었다...

현재는 이런 상태다...



내 상품평 두개는 삭제되었고

예전에 다른 분이 남긴 상품평 하나만 남았다...


별것도 없는 내 블로그에

lx3를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은데

혹시나 여기서 살까봐 걱정되서

포스팅 한다...

Logitech의 마음에 드는 AS Item

디자인과 수신기가 마음에 쏙들어서 산 로지텍 VX-Nano...

2008년 8월에 구입해서

한번 상태가 안좋아서 AS를 받았는데

그 이후로 잘 돌아가다가

어느 순간 부터인가....

다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클릭이 더블클릭이 되는경우나

드래그를 하다보면 중간에

놓았다가 다시 드래그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약간의 장애물이 있거나

노트북의 왼편에 수신기를 꽂으면
(물론 오른손 잡이라 마우스는 오른쪽에 있다..)

수신이 전혀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로지텍쪽에 문의 메일을 보내고

응답이 온 후에 주소로 마우스를 보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5월 31일쯤 보낸걸로 기억한다...

보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일주일 만에 난데없이 택배가 도착했다...

로지텍 상자였는데 마우스를 하나 보내기엔 너무 큰 상자였다...


설마 하면서 상자를 개봉 한 순간!!!!!!!!!!!!!!!!!!


새 제품이 나왔다!!!!!!!!!!!!!!!!!!!!!

근데 개봉한 흔적이 있었다~


역시 예상대로 시리얼은 교체되어 있었다

(시리얼이 교체되지 않는다면 아마 이런식으로 평생 AS를 해줘야 할테니까..ㅋㅋ)

난 마우스와 리시버만 보냈는데

제품을 샀을때와 똑같은 것들이 전부 들어있었다.. ㅎㅎ


내 옛날 마우스 사진은 없지만

옛날 마우스는 2008년 8월부터

하루에 10시간 가까이 혹사당했다...

프로그래밍부터 게임까지....;;;

여기저기 긁히고 다쳤었는데

새 제품으로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포스팅이 좀 귀찮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후다닥 해버렸다.. ㅋㅋㅋ

로지텍 AS 만세~~~ ㅋㅋ

Panasonic Lumix DMC-LX3 Item

만 2살이 다 된 내 똑딱이 Sony DSC-T200..

주머니에 넣고다니기 딱 좋은 아주 간편한 디카이긴 하지만

역시 화질이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DSLR이 갖고 싶어진다..

그래서 잠시 디카에 대해 알아볼까 했는데...

SLR의 장벽이 너무 크다....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돈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분명....

큰 디카는 내가 안들고다닐께 뻔하다~

그러다가 찾은것이 LX3...




내가 관심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하는 리뷰...


겉모습부터 둘러보자....

위쪽엔

핫슈, 모드 다이얼과 포커스 버튼이 있다...

플래쉬가 없다!!!!!!!!!!!!!!!!!!!!!!!!!!!!!!!!!!!!!!!!!!!!!!!!!!!!!!!!!!!!

외장 플래쉬만 사용해야 하는것인가!!!!!!!!!!!!!!!!!!!!!!!!!!!!!!!!!!!!!

물론 아니다~ ㅎㅎ

플래쉬 버튼이 있어서 플래쉬가 뿅~!! 하고 나온다....


일단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놀랐다...

이렇게 한손에 쏙 들어갈 줄은 몰랐다...

물론 렌즈가 튀어나와 있어서 주머니에 들어가긴 쉽지 않다...


손에 너무 쏙 들어가서 남자보단 오히려 여자손에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



겉모습은 끝내고 똑딱이와 다른 모습을 찾아 보자...

렌즈 바로위에 보면 화면 비율 선택 스위치가 있다

4:3 , 3:2 , 16:9

카메라들에 많이 속아서 4:3 사진의 위아래를 잘라버릴꺼란 생각이었다...

그런데 각 비율의 가장 큰 사진을 찍고 나서 사이즈를 보니 의아했다.....

4:3은 3648 * 2736 픽셀

3:2는 3776 * 2520 픽셀

16:9는 3968 * 2232 픽셀

위아래나 좌우를 자른것도 아니고 각각 다른 크기라니....

픽셀로는 이해가 잘 안되서

한군데서 다른 비율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삼각대를 안가져나가서 한군데서 열심히 찍어보았다...)

(테두리색 녹색 : 4:3, 빨간색 : 3:2, 파란색 : 16:9)

궁금해서 여기 져기 뒤져보았다...

(출처 : DPReview Forum)

이런식이란다... 

LX2에서 LX3로의 변화가 상당히 고뇌를 했을것 같다...

머리가 좋군....


이부분이 기대 이상이라면

줌은 좀 기대 이하였다...

광학 줌이 2.5배가 전부였다....

디지털 줌이 있긴 했지만 포토샵을 할 줄 안다면 의미가 없다...

그런데 설명서에 Extra Zoom(EZ)기능이 있었다...

4.5배까지 가능하다는데

최고 화질로 해 놓으니.......... EZ가 안된다...;;

화질을 떨어뜨려야만 가능하다......

디지털 줌과 다를게 없었다...;;;;;;;;;;;;;;;;;;;

결국 사진 잘라내기라니...;;;; 아쉽다....



이번엔 Manual Focus 기능이다...

오~~~~~~~~~~!!!!!!!!!!!

마치 수동으로 포커스를 맞추듯 트랙 포인트같은 조이스틱을 움직여서

포커스를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똑딱이의 AF만 쓰던 나에겐 아웃포커싱을 마음것 할 수 있는 맘에 드는 기능이다

아래 플래쉬를 보면 좀 이해가 될것이다...

(출처 : 팝코넷)

어떤 리뷰에선 이 기능을 수동 뺨치는 기능이라 했지만.........

여기에도 문제는 있었다...

스틱이나 화살표 만으로 포커스를 선택하는건

풀 터치 스크린의 T200을 사용했던 나로선 엄청 귀찮은 일이었다...
(T200은 화면을 클릭해서 그부분을 촛점으로 선택할 수 있다)

3인치 LCD에 1/4만한 크기로 나오는 화면에 초점을 제대로 보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해본결과.....

이런 말도 안되는 촛점으로 몽환적인 장미를 찍게 되거나

이건 마치 촛점이 맞은것 같지만

내가 의도한 다육 앞쪽이 아닌 뒤쪽과 화분에 촛점이 맞아버렸다...;;

이런식으로 작은 화면으로 포커싱 하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카메라 상단에 포커스 버튼이 있다....

화살표로 촛점의 위치만 지정하고 포커스 버튼을 누르면

AF처럼 그곳에 촛점을 맞춰준다....

그렇게 찍으니 성공을 하더라.....

그럼 대체 MF는 언제 쓰나...............

지금이닷!!!!!!!!!!!!!!

이런식으로 나뭇가지나 혹은 물속 처럼

촛점을 자동으로 맞추지 못하는 경우에 쓸 수 있을것 같다...



다음은 동영상이다

16:9의 최대화질로 촬영하게되면 HD로 저장 할 수 있다

그래서 유튜브에 HD로 테스트 영상을 올려보았다...



캠코더에 지지 않을 영상이다~!!
(HD로 올리고 싶은데 유튜브가 처음이라 설정이 된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다...)

8GB 메모리로 10분정도 밖에 촬영하지 못한다고 표기 될 정도로

메모리를 엄청 먹긴 한다...

버퍼의 문제로 10분 밖에 촬영이 안된다...

끊고 다시 촬영하면 또 10분을 촬영 할 수 있었다...

큰 움직임이 없는 저 테스트 영상도 60MB를 차지했다...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

중간에 줌 기능이 안된다....

혹시 HD만 그런가 했더니 모든 동영상 촬영에서 줌 기능이 불가능 했다...



얼마 써보지도 않은 LX3의 리뷰는 끝났다...

아직 그 진가를 맛보진 못했지만

다들 진국이라고 하는 LX3의 맛을 더 보고 또 다른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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